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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저축銀, 연리 8.5% 정기적금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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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저축銀, 연리 8.5% 정기적금 출시

머니투데이
  • 반준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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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8.01.21 16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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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저축은행은 연이자율 최고 8.5%(36개월 만기)를 적용하는 ‘우리아이정기적금’을 출시했다.

'우리아이정기적금’은 3월말까지 판매된다. 기본금리 7%에 △보통예금계좌 자동이체 △공과금자동이체 △홈페이지 계좌개설 사전등록 등 각각 0.5%포인트의 추가금리가 더해져 최고 8.5%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. 1년만기 상품의 기본금리는 6.5%다.


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“자녀의 라이프사이클 중 입학, 졸업, 유학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유용한 상품"이라며 "어린이 날 및 저축의 날에 우수고객 행장표창 및 시상식도 계획하고 있다"고 밝혔다.

아울러 ‘e-골든마우스정기적금’도 판매에 들어간다. 2008년 무자년(戊子年) 쥐띠의 해를 맞아 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인터넷뱅킹 전용상품이다.

기본금리는 12개월 6.5%, 24개월 6.7%, 36개월 7%가 적용된다. 쥐띠해에 태어난 고객에게 0.5%P, e-보통예금계좌에서 자동이체 신청시 0.5%P, 체크카드 사용 우수 고객에게도 0.5%P 등 최고 1.5%P의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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